하현승 — 양키스 46억을 거절한 고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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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46억 원을 거절했다면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하현승이 그 주인공입니다. 뉴욕 양키스의 제안을 뿌리치고 한국을 택했죠. 어떤 선수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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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표지

하현승은 어떤 선수인가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3학년입니다. 좌투좌타이면서 투수와 타자를 함께 하는 투타겸업 선수죠.

투수로는 시속 150km대의 공을 던지고, 타자로도 정확도와 장타력을 함께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유형을 5툴 플레이어라고 부르는데, 고교 무대에서 보기 드문 재능입니다.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고요.

선수 정보 요약

양키스가 46억을 제안했습니다

화제의 중심은 여기입니다. 뉴욕 양키스가 최종적으로 300만 달러(약 46억 원)를 제시했습니다.

고교 선수에게 이 정도 금액이 오가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그만큼 높게 평가했다는 뜻이죠. 그런데 6월 26일, 하현승은 KBO 드래프트를 신청하겠다는 뜻을 양키스에 전했습니다. 사실상 거절이었습니다.

양키스 제안 거절

왜 거절했나

본인이 밝힌 취지는 “한국에서 먼저 활약하겠다”였습니다. KBO리그에서 잘하는 선배들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최근 흐름을 보면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가는 경로가 자리를 잡았고, 그 길을 걸은 선수들이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요. 바로 가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판단으로 읽힙니다.

물론 위험도 따릅니다. 지금 받을 수 있는 46억을 포기한 것이고, 앞으로의 성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테니까요. 그 무게를 알고 내린 결정이라는 점이 주목받은 이유입니다.

투타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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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신인드래프트

현재 2027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한 상태입니다. 드래프트 빅3로 꼽히는 고교 최대어 중 한 명입니다.

지금은 전국 대회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교 무대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만큼, 여기서 보여주는 모습이 드래프트 평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드래프트 빅3

정리

하현승은 부산고 투타겸업 유망주이며, 양키스의 대형 제안을 거절하고 KBO 드래프트를 택했습니다. 드래프트 결과와 향후 진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경기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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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어느 학교 소속인가요?
부산고등학교 야구부입니다.

Q. 투수인가요 타자인가요?
둘 다 하는 투타겸업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구속이 얼마나 되나요?
시속 150km대를 던지며 155km를 목표로 밝힌 바 있습니다.

Q. 언제 프로에 가나요?
2027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Q. 메이저리그는 안 가나요?
이번에는 KBO를 택했으며 이후 진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