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수능 — 2027학년도는 11월 1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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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두 달 남짓 남은 지금, 제2외국어 수능을 검색해 보시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어떤 과목을 골라야 유리한지 궁금하실 텐데, 먼저 말씀드리면 유리한 과목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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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는 사실만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2027 수능은 11월19일시행

제2외국어 수능, 2027학년도는 언제 치르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 날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마지막 시험이고, 영역 구성과 문항 수, 시험 시간은 이전 수능 체제를 그대로 따릅니다.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는 2026년 6월 4일, 9월 모의평가는 2026년 9월 2일에 이미 치러졌습니다. 실전 감각을 미리 점검하는 자리였던 셈입니다.

선택 가능한 9과목

선택 가능한 과목은 9개입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고를 수 있는 과목은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이렇게 9개입니다. 이 가운데 1과목만 선택해 응시합니다.

특정 과목의 응시자가 적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하지만 어느 과목이 등급을 잘 받는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절대평가라 해도 그 해 응시자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확인 순서 3단계

제2외국어 수능 절대평가,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

이 영역은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바뀌었고, 이후 계속 같은 방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등수를 다투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원점수 구간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배점은 50점 만점이며, 45점 이상이면 1등급입니다. 이후 5점 간격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영어,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등수를 매기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정해진 점수 구간마다 등급만 부여하는 절대평가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시행일과 시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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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간과 문항 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5교시에 치러지며, 시험 시간은 40분이고 문항 수는 30문항입니다.

탐구 영역이 끝난 뒤 이어지는 순서라, 체력 관리가 필요한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등급 기준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서부터는 학교마다 갈립니다. 제2외국어 성적을 입시에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있습니다. “보면 유리하다”고 일괄적으로 말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일부 대학은 제2외국어 성적을 탐구 영역 대신 인정해 주기도 하는데, 이 역시 대학과 연도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어느 대학이 어떤 조건으로 인정하는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 일반화해 쓸 수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대학어디가 같은 공식 경로에서 학교별 반영 여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별 반영 차이

자주 묻는 질문

제2외국어 수능은 필수인가요.
아닙니다. 선택 영역이라 응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과목이 등급 받기 쉬운가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평가라도 응시자 구성에 따라 등급 분포가 달라집니다.

몇 과목 중 몇 개를 고르나요.
9과목 가운데 1과목을 선택합니다.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요.
50점 만점에 45점 이상이 1등급이고, 이후 5점 간격으로 등급이 나뉩니다.

모든 대학이 반영하나요.
아닙니다. 반영하는 대학과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함께 있어,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 확인이 필요합니다.

탐구 대신 쓸 수 있나요.
일부 대학이 인정하지만 조건이 대학과 연도마다 달라, 일반화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마무리 요약

제도와 대학별 반영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지원 대학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